NOTICE
안녕하세요 루머 홀더님 크림입니다.
벌써 2021년이 끝나가요,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10월말 루머클럽 NFT 진출 이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 진행 사항과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NFT 이벤트 관련하여 소식 전합니다
하루가 한 달 같은 NFT시장에 믿고 응원해주시는 홀더님들 덕분에 하루 하루 힘을 내며 저희팀도 개발과 콘텐츠 제작에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ROOMER CLUB만의 색을 잃지 않고 발전되는 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Project : KlayEscape
루머클럽이 KLAY ESCAPE 프로젝트에 합류하였습니다.
KLAY ESCAPE은 디비전 네트워크에서 클레이튼 기반 프로젝트팀과 함께 방탈출 컨셉으로 메타버스 속 루머클럽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획 중입니다.
1) Lazy Penguins 2) DanielNFT 3) Mongz 4) KlayApe 5) Meteo Pebble 팀과 진행 중이며 더 많은 프로젝트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회의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ROOEMR CLUB은 D구역 -11, -8 랜드를 구매한 상태입니다.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타 프로젝트 팀과 함께하는 콜라보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NFT 프로젝트가 다양한 방면에서 노출되어 신규 홀더님들을 유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ROOMER CLUB 자체 토큰 발행
현재 ROOMER CLUB에서 활용될 토큰인 KEYS 토큰 (키스 토큰) 30만개가 발행하였습니다.
- KEYS 토큰 -
현재 토큰은 발행되었으며 스마트컨트랙트 계약 서류도 제출된 상태이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scope.klaytn.com/token/0x56d77b46516789bb681f5d6e13ec408de049dd18?tabId=tokenTransfer
키스 토큰은 ROOMER CLUB에 다양한 ROOM을 열 수 있는 키로 사용되며 멤버십 사이트에 ROOMER CLUB NFT에서 채굴 및 사용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 중입니다.
현재 채굴 기능 및 사용처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현 홀더분들께 ROOMER CLUB NFT 1개당 10KEYS토큰을 지급해드립니다.
* 아래 지갑 주소와 개수 작성해주시면 클레이튼 스코프에서 NFT 개수 확인 후 지급 예정입니다.
* 1차 사전 접수는 12월24일 금 (오후11:59) 까지 접수가능합니다.
* 개수 변경을 희망하시는 홀더님께서는 중복으로 신청 가능하시며, 마지막 접수된 개수로 파악될 예정입니다.
* 지갑 주소를 통해 클레이스코프에서 이중으로 확인 후 진행됩니다.
발행 완료 후 2차로 다시 접수 받을 예정입니다 :) (1차 신청 수량 외 추가 건)
홀더님이 추후 키스토큰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 중이오니 기대해주세요❤
모두 사랑하십쇼❤
연말맞이 닉네임 각인 NFT EVENT


크리스마스용 ROOMER CLUB 이미지가 나왔어요 ROOMER CLUB 자리에 홀더님의 이름을 넣어서 발행해드리는 이벤트가 진행되오니 아래 내용 작성 후 신청해주세요!
- 대상 : ROOMER CLUB NFT 모든 홀더님
- 일시 : 2021.12.14(화) ~ 2021.12.19 (일) 23:59 까지 접수
- 상품 : ROOMER CLUB 크리스마스 닉네임 각인 NFT 발행
- NFT는 12월 20일 부터 순차적으로 발행 됩니다.
- 이미지는 2종 중 랜덤으로 각인되어 발행 됩니다
루머 클럽의 NFT는 나를 표현해주는 PFP프로젝트를 넘어 하나의 루머 클럽 어덜트 콘텐츠의 VIP 입장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루머 클럽 NFT 홀더만 이용 &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어덜트 마켓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루머 토큰을 발행하여 그 토큰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루머 토큰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오나 빠르게 변화하는 NFT 시장 흐름에서
문제 없도록 진행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요! 어덜트 콘텐츠 시장에 선두가 되도록 점점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메타버스가 현실에 없는 가상 세상이잖아요! 남들에겐 말하고 싶지 않은 우리 사생활 또한 하나의 메타버스 아닐까요?
저희가 선택한 성인 콘텐츠라는 장르, 나만의 섹스 라이프, 이 방향을 묵묵히 걷고 길을 만들다 보면 분명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